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파워볼실시간

네임드사이트 파워사다리 파워볼재테크 베팅 홈페이지 바로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1-05-15 19:53 조회39회 댓글0건

본문


sky2.gif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월 이용자수 확대에 ‘급브레이크’가 걸린 넷플릭스가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로 반격에 나선다.파워사다리

지난해 기염을 토하던 넷플릭스의 성장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효과가 시들해지면서 ‘주춤’한 상황이다. 이에 넷플릭스의 최대 무기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드라마 신작을 공개, 이용자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14일 오후 4시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를 공개했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제훈, 탕준상, 홍승희 등이 출연한다.

‘무브 투 헤븐’은 앞서 넷플릭스가 예고한 올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총 10부작으로 제공되는 드라마다. 특히, 올해 예정된 드라마 장르 중에서는 지난 3월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이후 두번째 공개되는 시리즈여서 이용자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성장세는 눈에 띄게 둔화된 상태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991만명으로, 전달(1052만명) 대비 61만명 감소했다. 2월 1001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서비스 중인 OTT 중 최초로 1000만명을 돌파한지 두 달 만이다.

지난달 신규 설치기기 대수는 35만대에 그쳤다. 2019년 12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최저치다(안드로이드 기준).

넷플릭스의 성장 둔화는 국내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지난 1분기 넷플릭스의 글로벌 신규 구독자 수는 397만7000명에 불과했다. 전년 동기(1576만명)의 25%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인 620만명을 크게 밑돌았다. 2분기에는 신규 구독자 수 증가가 100만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장의 무기인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가 분위기를 반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넷플릭스 한국·아태지역(일본·인도 제외) 콘텐츠 총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는 앞서 지난 2월 2021년 콘텐츠 라인업 소개 행사에서 올해 공개될 총 13편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소개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고요의 바다’, ‘오징어 게임’, ‘지옥’,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 ‘D.P.’, ‘마이네임’, ‘지금 우리학교는’, 킹덤‘의 스페셜 외전 격인 ‘킹덤: 아신전’,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이다.

예능에는 백종원의 리얼리티 예능 ‘백스피릿’과 이수근의 스탠드업 코미디 ‘이수근의 눈치코치’ 등이 예고됐다. 영화 부문에서 지난 3월 공개된 ‘낙원의 밤’이 소개됐다.

언급된 13편의 콘텐츠 중 현재까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무브 투 헤븐’, ‘낙원의 밤’이 공개됐다.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작품이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반등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akmeen@heraldcorp.com

▶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
▶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중국 첫 화성 진출 성공
미국과 러시아 이어 세 번째
최근 화성 이주 목적으로 개발된 우주선 ‘스타십’이 폭발 없이 발사되는 등 전 세계가 “화성이 알고 싶다”며 ‘화성앓이’ 중인 가운데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 우주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중국의 첫 화성 무인 탐사선인 ‘톈원(天問) 1호’가 오늘(15일) 화성에 착륙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겁니다.

화성 착륙 과정에서 ‘공포의 9분’이라고 불리는 부분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화성 착륙 시 화성대기권 진입과 하강, 착륙까지 시속 2만km에서 제로까지 속도를 줄여야 하는 최고난도의 구간이 바로 ‘공포의 9분’입니다.

톈원 1호는 화성대기권에 진입해 속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며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中, 화성 착륙 성공 나라에 세 번째로 이름 올려


톈원 1호의 모습 / 사진 = 연합뉴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첫 화성 무인 탐사선 톈원 1호가 화성에 착륙하며 중국이 미국과 옛 소련에 이어 화성 착륙 성공 나라 리스트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해 7월 23일에 발사된 톈원 1호가 10개월의 여정 끝에 오늘(15일) 오전 화성의 유토피아 평원에 착륙했습니다.

유토피아 평원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바이킹 2호가 착륙해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했던 곳으로 과거 화성의 바다였습니다.

톈원 1호는 지난 2월 화성궤도에 진입해 궤도를 돌며 자료를 수집했으며 앞으로 제대로 작동한다면 3개월 동안 화성 토양과 수분, 지질 특징 조사 등 지표면 탐사 임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톈원 1호는 궤도선과 착륙선, 탐사 로버로 구성돼 있습니다. 중국 고대 신화에 나온 최초의 ‘불의 신’을 뜻하는 탐사 로버 ‘주룽’은 높이 1.85m, 무게는 240kg으로 바퀴가 6개 달린 태양광 탐사 로봇입니다.

주룽이 화성 표면을 조사하는 동안 궤도선은 지구로 통신을 중계합니다.

신화통신은 “중국이 처음으로 화성에 자취를 남기게 됐으며 이는 중국의 행성 탐사에 중요한 한걸음”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시진핑 “우주분야 선진국 반열 올랐다” 자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사진 =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톈원 1호의 화성 착륙이 ‘기념비적인 진전’이라며 자축했습니다.

오늘 톈원 1호의 화성 착륙 후 화성 탐사 지휘부와 관계자들에게 보낸 축전에서 “당신들의 용감한 도전이 중국을 행성 탐사 분야에서 세계 선진 반열에 오르게 했다”고 전한 겁니다.

그러면서 “지구와 달 사이에서 이제는 행성 간으로 도약을 이뤄냈다”며 화성에 대한 과학 탐사와 과학 기술 자립 그리고 우주 프로젝트의 세심한 추진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류허 부총리가 현장에서 시진핑 주석의 축전을 대독하고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 부총리는 톈원 1호의 화성 착륙 상황을 베이징의 우주비행 관제센터에서 지켜보는 등 중국 지도부가 이번 성공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인류 최초 달 뒷면 탐사선 착륙시키기도

중국은 지난해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탐사선 ‘창어 4호’를 착륙시킨 성과도 냈습니다.

3년 뒤인 2024년쯤에는 달 뒷면의 샘플을 채취해 돌아올 무인 탐사선 '창어 6호'를 발사하고, 2030년 안에 화성에서 샘플을 채취해 돌아올 계획도 갖고 있어 중국의 우주 굴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 tkfkd1646@naver.com ]

▶ 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 김주하 앵커 'MBN 종합뉴스' 저녁 7시 20분 진행
▶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박선호 씨가 5월 8, 9일 열린 서울 둘레길 논스톱 트레일러닝 160km 특별 이벤트에서 22시간 32분으로 1위를 한 뒤 상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OSK 제공.
회사원 박선호 씨(31)는 5월 8, 9일 열린 서울 둘레길 논스톱 트레일러닝 160km 특별 이벤트에서 22시간 32분에 완주해 마스터스 달림이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트레일러닝 대회 운영 및 물품 판매를 하는 OSK(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가 14명을 대상으로 주최한 레이스에서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2015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열린 서울 둘레길 달리기 이벤트에서 이렇게 빠른 기록은 처음이다.

트레일러닝(Trail-running)은 산과 들, 숲길을 달리는 것이다. ‘트레일(Trail)’의 사전적 정의는 길이지만 특히 산길처럼 포장되지 않은 곳을 주로 말한다. 우리말로는 보통 ‘산악 마라톤’으로 통용 된다. 박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발명 이후 급속하게 성장하는 트레일러닝 ‘2030 세대’ 중 한명이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선두주자다.


5월 8, 9일 열린서울 둘레길 논스톱 트레일러닝 160km 특별 이벤트 출발전 서울월드컵경기장 광장 모습. OSK 제공.
유지성 OSK 대표(50)는 “트레일러닝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속칭 ‘간지난다’고 하는데 등산에서 느껴보지 못한 스피드와 짜릿함에 빠져 드는 것 같다. 그리고 잘 갖춰 입고 달리는 모습을 SNS에 올리면 팔로워들의 반응도 뜨거우니 더 빠져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산을 달려본 친구들은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2000년대 초반부터 사막마라톤과 트레일러닝 대회를 섭렵한 유 대표는 박 씨에 대해 “괴물”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박 씨가 트레일러닝계의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고 있다. 엘리트 선수들이 아닌 마스터스 마라토너들이 즐기는 트레일러닝에서도 보이지 않는 자존심 경쟁이 뜨겁다. 박 씨는 이제 트레일러닝 입문 2년 좀 넘었지만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호들을 위협하고 있다.

박 씨는 2019년 4월 경기도 동두천에서 열린 코리아 80km에서 15시간 8분으로 15위, 그해 9월 거제 트레일런 100km에서 22시간 11분으로 20대 부분 1위, 그해 10월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100km 14시간 59분으로 6위를 하는 등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5월 지리산 화대종주(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47km)에 동호회 여성 선배인 박정순 씨(62)의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참가해 9시간 18분으로 전체 5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해군장교 시절인 2015년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배를 타다 보니 좀 답답했어요.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달리니 좋았습니다. 심신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잡생각도 없어집니다. 이왕 시작한 김에 42.195km 마라톤 풀코스 서브스리(3시간 이내 기록)도 달성하고 싶었지만 4년 전 고구려마라톤에서 330(3시간 30분 이내 기록)을 달성한 뒤 도로 마라톤 대회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산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박선호 씨(오른쪽) 한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박선호 씨 제공.

불수사도 산악마라톤클럽에 가입했다. 서울 근교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을 주로 달리는 동호회다.

“동호회 스승이 한 분 계셨습니다. 당시 제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살았는데 매일 아침 회기역에서 그분을 만나 산을 달렸습니다. 처음엔 배봉산에서 주로 달렸고 체력이 붙으면서 불수사도북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동호회 선배님들을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훌쩍 성장해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약 43km의 불수사도북 코스를 훈련을 포함해 20번 넘게 달렸다. 5월 2일 열린 제19회 불수사도북 클라임바톤(Climb+Marathon) 대회에서 5시간 50분 7초로 2위를 했다. 1위와 단 1초차이다. 이렇게 달리고도 1주일 뒤 서울 둘레길 160m에서 경이로운 기록을 낸 것이다. 그는 서울 둘레길을 달리며 기억에 남는 곳은 “아차산에서 잠실 롯데타워를 내려보는 곳이 있는데 장관이었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둘레길 표시가 잘 돼 있어 천천히 달리면 길을 잃지 않고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며 달리든 걷든 도전해보라고 권유했다.


박선호 씨(오른쪽)가 5월 2일 열린 제19회 불수사도북 클라임바톤(Climb+Marathon) 대회에서 5시간 50분 7초로 2위를 했다. 1위와 단 1초차이다. 1위 신영하 씨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박선호 씨 제공.


지난해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처로 이사 온 그는 매일 새벽 10km 정도를 달리고 출근한다. 달리는 게 매일의 일과가 됐다. 새벽 달리기는 하루를 힘차게 맞게 해주는 활력소다.

“하루는 경복궁 둘레(약 2.5km)를 세 바퀴, 하루는 청계천, 하루는 안산, 하루는 한양도성길, 하루는 북한산 아랫길…. 이렇게 돌아가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주중 하루는 쉬고 주말에는 불구사도북을 찾는 등 장거리 산악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 운동은 하루를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줍니다. 새벽에 뭔가를 잘 끝냈다는 느낌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됩니다. 제가 제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옵니다.”


박선호 씨가 5월 8, 9일 열린 서울 둘레길 논스톱 트레일러닝 160km 특별 이벤트에서 22시간 32분을 기록하며 1위로 출발지이자 결승선인 서울월드컵경기장 광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OSK 제공.

산을 왜 달릴까.

“도로를 달리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솔직히 도로 대회를 참가하면 힘들어도 참고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산은 힘들면 걸어도 돼요. 나무와 꽃, 돌, 바위, 개울 등 경치도 너무 좋아요. 볼거리가 많죠.”

산을 달리면 여행하는 기분도 든다고 했다.

“트레일러닝 대회를 출전하든 훈련하든 산을 좀 길게 달리면 마치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도로를 달리는 것하고는 정말 다릅니다.”

다칠 위험은 없을까.

“오히려 산이 도로보다 위험하지 않습니다. 산악 지형 등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하고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니 하체 근육도 조화롭게 발달해 부상을 예방해줍니다. 산을 달린다고 생각하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산을 달리면서 삶에 활기가 생겼어요. 힘들지만 에너지를 더 받는 느낌이랄까.”


박선호 씨가 5월 8, 9일 열린서울 둘레길 논스톱 트레일러닝 160km 특별 이벤트에서 질주하고 있다. OSK 제공.
박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만 아니면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 등 해외대회에도 나가고 싶지만 “당분간 아름다운 대한민국 금수강산을 달리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참 달리기 좋은 산이 많아요. 우리나라 산부터 섭렵한 뒤 코로나가 사라지고 기회가 되면 해외 출정도 고민해보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클도 즐기고 있다. 요즘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타기도 하지만 자전거 시뮬레이션 앱인 ‘즈위프트’로 경쟁을 즐긴다. 즈위프트는 자전거에 센서를 달고 컴퓨터나 모니터에 연결한 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전 세계 이용자들과 온라인으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혼자서 탈 때의 심심함을 전혀 느낄 수 없고, 경쟁하며 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말했다. 수영을 하지 못해 철인3종(트라이애슬론) 대회엔 아직 출전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호 씨가 5월 8, 9일 열린 서울 둘레길 논스톱 트레일러닝 160km 특별 이벤트에서 질주하다 잠시 멈춰선 모습. OSK 제공.
박 씨는 이렇게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사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건강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매일 달리고 있는 이유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 네이버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신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The Original’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머스크 트위터 통해 "잠재적으로 유망"…14일 41.93%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한 마디에 비트코인 값이 요동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 시사저널


도지코인이 또 일론 머스크의 입에 흔들리고 있다. 머스크의 지지트윗과 유력 가상화폐 거래소의 상장에 힘입어 도지코인은 하루 사이 40% 급등했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서부시간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기준 도지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1.93% 오른 54.89센트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713억1000만 달러에 달한다. 시총 규모로 가상화폐 4위 자리를 차지한 셈이다.

도지코인 값의 급등은 머스크의 한마디에서 비롯됐다. 머스크는 13일 도지코인에 대해서 "거래 시스템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지 개발자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잠재적으로 유망하다"고 트윗을 올렸다. 여기에 더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도 2달 내 도지코인을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그동안 도지코인을 취급하지 않으면서 가격변동성이 너무 크고 개발자가 '재미 삼아' 만들었다는 점에서 신뢰성 문제가 있다고 봤다.

도지코인은 지난 7일 일론 머스크가 미국 인기 코미디쇼 '새터데이나잇 라이브(SN L)'에서 도지코인과 관련 된 꽁트를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사상 최고점인 72.50센트까지 올랐다. 그러나 8일 일론 머스크가 SNL에서 도지코인을 두고 '사기'라고 말한 뒤 45.15센트까지 폭락했다.

더불어 12일 테슬라가 결제수단에 비트코인을 추가했다가 3개월 만에 번복하면서 최고가의 절반인 38.40센트까지 떨어졌다.

머스크가 연일 가상화폐를 두고 벌이는 입놀림에 뉴욕 증권가에서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를 두고 "테슬라에 관련된 투자 위험 요소"로까지 판단하고 있다.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투자 메모에서 머스크가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중단 조치에 "충격적인 이야기"라며 "테슬라와 가상화폐 투자자 모두에게 혼란스러운 조치"라고 지적했다.

김서현 디지털팀 기자 seoh298@gmail.com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버에서 시사저널 뉴스를 받아 보세요


▶ 시사저널 최신호 보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의조(28)가 지롱댕 보르도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할까. 리그앙에서도 여름 이적 시장 황의조 거취에 관심이다.


프랑스 리그앙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에 지켜봐야 할 5명의 리그앙 스타'를 언급했는데 이 중에 황의조가 있었다.


리그앙은 "황의조는 강등 싸움을 하고 있는 팀에서 11골을 넣었다. 출발은 불안했지만, 12월 중순 이후에 파괴력을 보여줬다. 상승 곡선에 오른 뒤에 경기당 0.5골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보르도와 4년 계약을 했지만, 올여름 황의조에게 올 어떤 제안도 거부하지 못할 것"이라며 여름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황의조는 2019년 보르도에 입단했다. 초반에는 100%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톱이 아니라 측면 등에서 뛰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톱 스트라이커에 기용되면서 가치를 뽐내고 있다. 자신 있는 자리에서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컵 대회 포함 30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앤디 델로(몽펠리에), 티노 카더웨어(리옹), 조나단 데이빗(릴), 가에탕 라보르드(몽펠리에)와 리그 득점 공동 10위로 리그앙 톱 텐에 진입하기도 했다.


박스 안에서 뛰어난 결정력에 현지에서도 칭찬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파리 생제르맹에서 리그앙 138골 20도움을 기록한 카바니와 비교했다.


프랑스 축구 전문가 에릭 바리에르는 "마치 카바니 같은 스트라이커다. 공격수지만 상당히 이타적이다. 많은 활동량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마다 유니폼이 흠뻑 젖을 만큼 헌신하는 선수다. 어떤 위치에서든 쉼 없이 달린다. 골문 앞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일이 있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득점력을 보이기도 한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황의조는 맹활약하고 있지만, 팀은 프랑스 리그앙 15위에 있다. 황의조 공격 포인트를 지키지 못하면서 잡을 수 있는 경기들을 놓쳤다. 여기에 구단 파산으로 재정난까지 겹치면서, 황의조를 매각할 처지에 놓였다.엔트리파워볼


현재 황의조 시장 가치는 350만 유로(약 46억 원)로 책정된다. 활약에 비해 저렴한 몸값이라, 프랑스 리그앙을 포함 유럽 여러 팀에게 러브콜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챔피언스리그 못 나가면…호날두 유벤투스 떠난다
▶ '매탄 소년단' 맹활약…'전북 백승호'가 느꼈을 책임감의 무게
▶ [스포츠타임] '클래스는 살 수 없다' 조롱 받던 맨시티…7번째 프리미어리그 정상
▶ '17골' 손흥민 기대득점 +7.4골…케인 넘어 EPL 1위
▶ 살라 대신 손흥민 뽑아 비판 받자…"페널티킥이 더 많잖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